가족/개인글 173

[스크랩] 니체의 위험한 책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by 고병권)

니체 미쳐죽다 1889년1월8일 토리노에서 니체는 채찍질을 당하는 말의 목에 매달리며 울었다. 행인들이 그를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평소 지극히 단정했던 이독일 교수가 얼마 전부터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혼자서 웃기도 했으면 길거리에서 춤을 추기도 했다. 또자신을 “십자가..

가족/개인글 2018.06.14

[스크랩] 【음악으로 철학하기】니체와 바그너 - 니체, 바그너를 극복하고 삶의 주인이 되는 음악을 발견하다

“내가 당신의 정신에 따라 예술이 삶의 최고의 과제이며 진정한 형이상학적 활동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러한 진지한 독자들을 계몽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여기서 나는 이러한 길을 앞서 나간 고상한 투사인 당신에게 이 책을 헌정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아폴론은 질서 ..

가족/개인글 2018.06.13

[스크랩] 삼남길 22 ( 남창 휴게소앞- 땅끝기맥 도솔봉진입로 -땅끝마을) 終.

삼남길 22 ( 남창 휴게소앞- 땅끝기맥 도솔봉진입로 -땅끝마을) 終. ◈ 구간 거리 및 소요시간 : 39.5km (10시간 05분). 해남군 북평면 남창버스터미널-차경마을 남창휴게소앞-신기저수지-이진성지-서홍리-영전리-점재-사구미- 통호리- 땅긑기맥 도솔봉(연포산.418.6m)진입도로-마련리-송..

가족/개인글 2018.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