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마음이 평온해지는 명상음악 모음 - 백두산 가을풍경 ■ << 마음이 평온해지는 명상음악 모음 >> 01. 본래의 마음 02. 청정한 마음 03. 내마음은 가을달인가 04. 마음의 문을 열며 05. 연심 06. 마음의 노래 07. 일심 08. 마음의 눈 09. 백년심 10. 마음의 그림자 11. 애심 12. 머무는 바 없는 빈마음 13. 마음이 마음을 안다 14. 마음이 허공 같을때 15. .. 가족/개인글 2013.10.21
[스크랩] 정강스님 명상음악 ▒ 청산과 마음 등을 부른 정강스님의 명상음악 ▒ 제목 01. 청산 02. 명상 03. 마음 04. 윤회의 수레바퀴 05. 화엄사 06. 일장춘몽 07. 태자 싯달타의 출가 08. 남겨둘 줄 아는 사람 09. 농담같은 인생 ▒ 청산 새소리는 사면에 울고 각색초목 휘어져 있어 세상 사람 오지 않는데 나홀로 앉아 번뇌.. 가족/개인글 2013.10.21
[스크랩] [[명상음악]] 삶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삶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 법정스님 삶에서의 그 어떤 결정이라도 심지어 참으로 잘한 결정이거나 너무 잘못한 결정일지라도 정답이 될 수 있고, 오답도 될 수 있는 거지요 참이 될 수도 있고 거짓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정답을 찾아 끊임없이 헤매고 다니는 것이 습(.. 가족/개인글 2013.10.21
[스크랩] 풍경 달다 - 안치환 풍경 달다 - 안치환 풍경을 달다 - 정호승 운주사 와불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의 처마끝에 풍경을 달고 돌아왔다 먼 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 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가족/나의 이야기 2013.10.16
[스크랩] 안치환 -편지 편지/윤동주 시 / 안치환 노래 ♤ 강원 삼척 월천리 솔섬 편지 시 : 윤동주 / 작곡 : 고승하 / 노래 : 안치환 그립다고 써 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 만 쓰자 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 진정 못 잊는다는 말은 말고 어쩌다 생각이 났었노라고 만 쓰자 그립다고 써 보니 .. 가족/나의 이야기 2013.10.16
[스크랩] 우리가 어느 별에서 - 안치환&장필순(다시올림 ) 우리가 어느 별에서 - 안치환&장필순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 가족/나의 이야기 2013.10.16
[스크랩] 안치환 노래모음15곡 01.내가 만일02.사랑하게 되면03.위하여 04.귀뚜라미05.소금인형06.우리가 어느 별에서 07.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08.광야에서 09.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10.자유11.타는 목마름으로 12.살고 지고 살고 지고13.당당하게 14.나이 서른에 우린15.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사랑하려네 똥파리와 인간 돌.. 가족/나의 이야기 2013.10.16
[스크랩]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Track No. 13 -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작사:박혜정 작곡:김상헌) 누워 쉬는 서해의 섬들 사이로 해가 질 때 눈앞이 아득해오는 밤 해지는 풍경으로 상처받지 않으리 별빛에 눈이 부셔 기댈 곳 찾아 서성이다, 서성이다 떠나는 나의 그림자 언제나 떠날 때가 아름다웠지 오늘도 비는 내.. 가족/나의 이야기 2013.10.16
[스크랩]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 호승 - 안치환 노래 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호승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그 .. 가족/나의 이야기 2013.10.16
[스크랩] 사랑하게 되면 - 안치환 사랑하게되면 - 안치환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못 드는데 창가에 머무는 부드러운 바람 소리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 하늘 넘어 그댈 부르며 내 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 곁으로 날아 오르네 훨훨 훨훨 날아가자 내 사랑이 숨 쉬는 곳으로 .. 가족/나의 이야기 2013.10.16